2015-02-06 19:12:06   1421 
제     목 어린이 시력관리 어떻게 해야할까?

아기의 시각기능이 적절하게 작용하고 두 눈이 함께 사물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력이 조기형성되는 생후 6개월경 생애 첫 종합안과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. 이때 사시, 약시는 물론 다른 굴절이상을 확인하고 안과질환이 있는지도 알 수 있다.

3~4세는 약시, 사시 굴절이상을 검진 받을 수 있는 적절한 시기다. 특히 약시는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한데 이 시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95%에 이른다. 시기를 놓쳤다면 가능한 빠른 시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. 영유아기 시력이상을 방치할 경우 평생에 걸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.

어린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안구성장과 함께 시력변화를 겪기도 한다. 따라서 성장기어린이와 청소년은 매 6개월마다 시력검사를 받아 추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. 성인이 되기 이전에는 근시진행과 같은 시력변화를 겪을 수 있어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면 안 된다.

최근 교육부와 대한안과학회가 초·중·고교생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실시한 결과 10년 전에 비해 근시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. 유전적 요인 외에도 스마트폰,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량 증가와 실내활동시간의 증가를 원인으로 지목한다.

시력저하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시간을 늘려 원거리시력을 유지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시간을 줄이거나 눈과의 적정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. 무엇보다 시력저하 전 예방에 힘써야한다.

또 햇빛이 강한 야외활동 시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해로운 자외선과 청색광을 걸러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. 단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렌즈색상에 관계없이 안경점 내 자외선차단측정기로 100%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.

 

-멘토짐유아체육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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